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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윤남매네 하나상] 윤남매 편도 ??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17. 03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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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두번 낮에 미열이 나서 조금 멍하니 있는 둘째 평소에는 잘 안 안고 있었는데... 낮에 그래도 너무 머뭇거리지 않고 잘해줘서 너희 고마운 둘째 아이.일하는 눈도 어제와 샤워를 못했는데 낮에 바나나주스와 샤워양치하고 등원시켜줘서 좋았다.


    이틀 전 큰딸이 미열할 때는 괜찮았는데 같이 놀면서 옮긴 것 같다.​ ​ ​ 오빠는 3쵸쯔강 열이 나고 ​ 동생은 새벽 첫 때부터 일어났는데 당쵸쯔 첫째 날이었다 ​ 이틀 정도는 열이 날것 같다. ​ 38.5이상이 되면 타이레놀이 나쁘지 않아 해열제를 마셨지만 ​, 항생제 먹게 하지 말고 벗어날 도전 ​#육아쵸쯔기#융남메# 제일#둘째 형 편도염#항생제_ 없는 형 파이팅#미열#최초의 6개월#6세#2세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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